교회를 세우는 거룩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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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예지해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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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 디도서 (Titus) 1:7-9 |
설교날짜 | 2021-06-20 |
디도서 (Titus) 1:7-9
7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7 For the overseer must be above reproach as God's steward, not self-willed, not quick-tempered, not addicted to wine, not pugnacious, not fond of sordid gain,
8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8 but hospitable, loving what is good, sensible, just, devout, self-controlled,
9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
9 holding fast the faithful word which is in accordance with the teaching, that he may be able both to exhort in sound doctrine and to refute those who contra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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