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의 연합과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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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들의 연합과 교제 ]
2025.07.05
새벽 예배를 마치고 형제들끼리 처음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골프교제를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오전에는 선선한 바람을 주셔서 덥지 않은 시간에 푸른 초장(?)을 거닐었습니다. ^^
교회 안에 다양한 형제의 소그룹 모임이 건강하게 잘 세워지고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 사도행전 2: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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