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나의 한절 묵상 (2024.1.11.목요일) > 말씀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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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나눔

January 11, 2024 . 선한열매교회 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나의 한절 묵상 (2024.1.11.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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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나의 한절 묵상 ]


2024.1.11.목요일


마가복음 4:31-32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2024년 새해는 특별히 큰 믿음과 소망으로 한 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주님의 성전인 교회에서 예배와 찬양과 기도가 생명력을 가지고 믿음의 선포와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함이 느껴지고 있어서 너무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새벽 기도 시간을 마치고, 친교를 나누는 성도님들 얼굴들이 밝은 빛과 기쁨과 감사와 사랑의 충만함으로 가득합니다. 예배 후 나누는 친교의 자리에서 예배 중 나누어진 설교 말씀을 통해 얻은 은혜와 기도 중에 주신 하나님의 마음 등을 나누며, 서로 격려하고 함께 기뻐하며 응원하는 성도의 참된 교제가 이루어 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선한열매교회가 갈수록 더 좋습니다!

교회에 가는 시간이 더욱 행복하고, 성도들을 만나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는 더욱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으신 복음의 씨앗이 우리 선한열매교회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게 하시는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작은 겨자씨 한 알이지만 지속적으로 잘 자라서 언젠가 하나님의 때에 큰 가지를 내고 소망없이 살고 있었던 많은 영혼들이 선한열매교회에 모여 하나님의 그늘 아래서 그들의 영혼이 쉼과 구원의 기쁨을 찬양하게 될 것을 꿈꾸며 소망하며 믿음으로 이 모든 선한 일들을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은 우리의 산 소망이십니다!


- 한절 묵상 나눔: 예지해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