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4, 2025 . 선한열매교회 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나의 한절 묵상 (2025.2.25.화요일)
본문
[ 예수님에 대해 듣고도 믿지 않는 죄 ]
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나의 한절 묵상
2025.2.25.화요일
요한복음 15:22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자신의 죄에 대해서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깨닫지 못했던 죄가 드러나게 하십니다. 무엇보다도 용서 받을 수 없는 인간의 죄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살지 않고, 예수님을 부인하며, 여전히 자기 스스로 자기 삶의 주인이라 여기며 사는 교만의 죄입니다.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요한복음 15:24)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예수님의 명령과 가르침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에게 다가올 심판에서 우리는 핑계할 수 없습니다.
저와 선한열매교회 성도님들이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를 통한 우리의 구원과 믿음을 정말 진지하게 여기어 온 맘과 목숨과 뜻과 정성과 힘을 다해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믿으시는 복된 천국의 시민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새 하루도 믿음과 은혜 안에서 승리합시다!
- 한절 묵상 나눔: 예지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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